울산--(뉴스와이어)--새해 기축년 해맞이 축제가 열리는 간절곶을 화려하게 밝힐 루미나리에 등 조형물 점등식이 열린다.

울산시는 12월23일 오후 6시 박맹우 시장, 윤명희 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간절곶에서 조형물 점등식을 개최한다.

이날 점등되는 ‘루미나리에’는 길이 50m, 폭 6m, 높이 9m의 2개의 터널 형태로 설치되고 사용된 전구만 6만5000여개에 이르러 간절곶의 찾는 시민들에 빛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소망타워’는 폭 3m, 높이 20m 규모로 상층부에 지구본 형태의 조명 시설을 설치, 기축년 새해 전 세계에 꿈과 희망의 메시지 전달을 상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간절곶 소망우체국 옆에 기축년 소띠해를 상징하는 대형 ‘황소 조형물’ 설치가 완료돼 새해 간절곶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멋진 추억거리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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