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09년 예산, 국비 2,004억원 확보해 처음으로 1조원 돌파
청주시는 2009년 당초예산을 일반회계 7,530억원, 특별회계 1,832억원 등 총 9,362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하였다 이같은 추세는 추경예산 편성을 감안하면 청주시의 2009년 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상반기중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국비 확보를 위해 남상우 청주시장과 부시장, 국장 등이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30여차례 방문, 여·야 국회의원, 정당, 중앙부처 출향인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전방위적 비즈니스 행정을 펼친 결과 내년도 국비 당초예산 확보액이 2008년 1,384억원에 비해 621억원이 증가한 2,004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청주시 총 예산에서 국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21.4% 차지하게 된 것이 주요원인으로 풀이된다.
남상우 청주시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당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난 7월 16일 서울 태평로 클럽에서 시도 지역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회장단회의를 열고 민선4기 제3차년도 전국협의회를 이끌어갈 대표 회장에 남상우 청주시장을 선임하고 9월 25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총회를 개최하여 기초자치단체 선거 정당공천 폐지 특위 구성, 지방이양 사회복지사업 국가환원과 전봇대 도로점용료 현실화를 위한 제도 개선 요구에 이어 11월 21일 천안시청 회의실에서 공동회장단 회의를 갖고 지방이양 사회복지사업의 국가환원 촉구, 종부세 위헌판결에 따른 지방재정 대책 시급, 균특법 개정에 따른 지역개발사업 축소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 결과를 해당 부처에 건의했다. 특히 남상우 대표회장은 9월 16일 야당 대표 등을 방문해 기초자치단체 선거 정당공천 폐지와 현행 주민소환제도의 보완, 지방재정의 확충 대책 등을 건의하고 11월 10일 청와대를 방문해 지방이양 사회복지사업의 국가환원과 종합부동산세 개편에 따른 지방재정 보전대책 마련할 것을 건의하는 등 의욕적인 활동을 펼쳤다.
청원·청주 통합 본격 추진
남상우 청주시장은 6월 30일 민선4기 2년 성과와 향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브리핑을 갖고 청원·청주 상생의 대통합시대를 열어가도록 내년도를 청원·청주 통합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청주시는 청원·청주 행정구역 통합 준비 과정의 일환으로 11월 11일 시내버스 요금 및 운행체계의 전면개편 검토결과 청원·청주 전지역 단일요금으로 1천원을 적용하고 마을 순환 버스를 무료로 운행할 것을 발표했다. 또한 11월 30일 청주시가 청원군 보다 농가지원액이 현재 경지면적(㏊)당 지원액이 청주가 254만9천원, 청원군이 160만9천에 비해 94만원이 많다고 발표하여 청원·청주가 통합하면 농업예산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11월 3일부터 지역공동발전 TF팀 4명을 구성해 본격 가동하여 청원·청주 공동발전을 위한 연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행정도시-청주간 직결도로 2017년 개통
행정도시를 잇는 청주 직결도로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포함되어 지난 해 말부터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성 등 타당성이 인정돼 내년 실시설계비 16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본격 착수하게 되어 당초 2017년 이후에서 2017년 개통하는 것으로 앞당겨 짐으로써 양 도시간 상호 보완과 기능 분담을 통한 청주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 실시 설계중에 있는 오송~청주간 도로도 내년 사업비 49억원이 확보되여 2013년에 확장 개통될 예정에 있어 청주시가 사통팔달의 중핵도시에 걸맞는 광역권 도로망이 확충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현안사업 “중앙정부 차원 지원 전망 밝아”
남상우 청주시장은 지난 1월 17일 대통령 공약사업에 채택되도록 이경숙 인수위인원장을 직접 만나 지역 현안사업인 천안-청주국제공항간 수도권 전철 연장[단기방안 : 천안-조치원-오송역-청주국제공항(57.1㎞) 사업비 1,600억원, 장기방안 : 천안-병천-동면-오창-청주공항간 직선로선 신설(34.1㎞), 사업비 1조640억원]과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연장(현 2,740M→ 4,000M, 사업비 1,200억원)을 건의하여 당시 인수위 관계자로부터 수도권전철 연장 사업은 현실성이 있어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얻어 냈으며, 특히, 12월 15일 제3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이명박 대통령에게 동 사업을 건의하여 이명박 대통령은 그것 아직 안됐냐? 라며, 관심을 표명하는 등 지역현안사업이 정부지원 사업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서해안권과 접근성이 향상되고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로 중부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청주시, 유수의 기업유치로 지역경제 활력
청주시는 하이닉스 반도체 제3공장을 유치하여 8월 28일 준공식을 갖었다. 이 공장은 M11라인 10만8천697㎡ 규모의 복층구조로 건립돼 300㎜ 웨이퍼를 매월 4만장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 추게 됐다. 특히 11월 25일 SK케미칼 청주공장 증축 기공식도 가져 7만421㎡에 총 3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안산, 오산공장 시설도 2012년부터 2022년까지 모두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올 한해 NHN서비스(주), 인듐 코퍼레이션 코리아, (주)이엠에스, (주)디에프텍, (주)지디, (주)부흥중공업, 청호그룹 (주)CE, (주)이오테크닉스 등 유슈의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해 8개 업체에 1,193억원의 투자와 1,570명의 고용창출로 새로운 일자리를 얻게 되어 민선4기 들어 총 18개 업체에 9조4,579억원의 투자와 11만728명의 고용창출과 지난 2006년부터 콜센터 6개사를 유치하여 1,400명의 여성인력들이 취업해 청주가 콜센터 운영의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조성 “스타트”
청주시는 지난 8월 8일 흥덕구 송절동 일대 326만㎡의 청주 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를 지구 지정했다. 이는 총 투자비만 1조2천억원에 달하는 중부권 최대의 첨단산업단지조성 프로젝트로 산업·연구개발·주거·상업·근린생활 등 명품 산업단지로 2015년까지 1,000여개의 첨단업체가 입주해 연간 3조2천억원의 생산 유발과 함께 12만명의 고출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2009년 6월경 토지보상과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따라 핵심선도기업 유치를 통한 연관기업 유치는 물론 맞춤형 저탄소 녹색 성장이라는 슬로건아래 수도권 규제 완화에도 청주로 오겠다는 입주약속 25개업체, 호의적 반응 19개업체로 총 44개업체가 입주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주거환경 정비사업 적극 추진
청주시는 지난 2006년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38개 구역을 정비예정구역으로 선정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20개 구역에 대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고, 이중 16개 구역에 대해 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하여 지난 8월 29일 우암1구역을 비롯한 9개 구역에 대해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또한 12월 5일 처음으로 탑동1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특히 내년도에는 감정평가비 총액의 50% 이내(최고 5천만원)을 지원하기 위한 10억원의 기금도 마련하는 등 도시·주거환경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노후 불량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 됨으로써 삶의 질 향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8 문화의 달 행사 성료
청주시는 2008 문화의 달 행사를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및 청주 시내 일원에서 ‘소통-문화의 길 열다’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2006년 각 도시의 치열한 유치 경쟁에서 청주시가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와 청주시가 공동 주체했다. 이에따라 청주예술의전당 야외특설 무대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문화의 날 기념식과 함께 유인촌 문화부장관, 한류스타 배용준 등이 참석했다. 특히 배용준을 보러 온 300명의 일본 여성팬들이 청주예술의전당 2층 관객석을 메우기도 했으며, 19일에는 청주줄다리기가 78년만에 재현되는 등 시민 3천여명이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청주시청 남자양궁팀 창단 등 체육인프라 확충
청주시는 김수녕 양궁장을 1994년 5월에 준공하여 각종 국내외 대회를 치르고 있다. 또한 국제대회에서 효자 종목인 남자양궁팀을 베이징올림픽 남자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임동현 선수를 비롯한 청주시청 남자 양궁팀 지도자 1명과 선수 4명 등 5명이 12월 8일 정식으로 입단 계약을 마치고 12월 23일 창단식을 가졌다. 특히 체육인프라 구축을 위해 호미골체육공원 준공, 무심천·미호천 자전거도로 준공, 이달말 준공 목표인 용정동 축구공원, 내년도 5월 준공 목표인 배드민턴·태권도 체육관 등 체육 인프라 확충은 물론 시민들이 건강하고 격조 높은 생활체육을 즐길수 있도록 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연락처
청주시청 공보관실 보도담당 043-200-20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