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고용상황이 크게 악화되면서,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에 대한 각종 서비스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고용분야에서 신설 되거나 규모가 커진 사업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고용서비스 인턴과 행정인턴 채용은 청년 및 실직자 등 일자리를 찾는 이들에게 원활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09년 고용지원센터의 신설 또는 규모 확대사업
○ 신규사업 : ▴저소득층 취업패키지 지원사업(1만명), ▴중소기업 청년인턴제(2만5천명), ▴청년층 뉴스타트 프로젝트(1만명) 등
○ 사업규모 확대 사업 : ▴직업능력개발계좌제(시범 → 전국 확대), ▴실업급여(2조5,622억 → 3조3,265억), ▴사회적일자리창출사업(1,398억 → 1,885억), ▴빈 일자리 고용알선 대책 추진, ▴고용유지지원금 등 고용안정사업 적극·내실화 필요 등
아울러, 고용지원센터는 실업급여 지급은 물론, 기업지원(고용유지지원금, 컨설팅 등), 집중직업상담, 직업능력개발지원 및 취업알선 등 종합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용지원센터 근무 경험은 청년들의 취업 눈높이 조절은 물론, 유용한 취업정보를 얻는데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정인턴은 만 29세 이하 대졸 미취업자, 고용서비스인턴은 만 29세 이하의 고졸 이상 미취업자(’09.2월 졸업예정자 포함)가 지원할 수 있으며, 재학생·휴학생 또는 취업이 이미 확정된 자는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
고용서비스인턴 등에 지원하고자 하는 자는 2009년 1월 2일부터 1월 8일까지 노동부 지방노동(지)청 또는 고용지원센터에 응시원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 ’08.12.23~12.31까지 채용 공고 예정 (www.molab.go.kr 참조)
지원자에 대해서는 서류전형 및 면접 등 절차를 거쳐 2009년 1월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합격자는 2009년 1월 21일부터 10개월 동안 근무하게 되며, 노동부는 이들에 대해 어학 및 사이버교육 등 기회를 함께 제공하여 취업역량을 높여주는 동시에, 구직활동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유래 없는 고용위기의 시대에 고용서비스인턴으로의 근무경험은 청년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재점검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노동부는 이 밖에도 청소년 직업진로지도, 중고령 구직자에 대한 취업상담 등 지원업무를 수행할 100명의 취업지원 명예상담원을 함께 위촉할 계획이며, 위촉일정 및 지원절차는 고용서비스인턴과 동일하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노동부 고용서비스기획과장 정형우 2110-7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