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내년도 여성발전복지지원사업을 위해 1억8,000만원을 지원하며, 내년 1월 31일까지 사업계획 공모를 받는다.

지원단체는 양성평등과 여성권익증진을 주목적으로 하는 단체로 지원대상 사업은 올해와 같이 기획공모 사업과 일반공모 사업으로 구분 지원하게 되며, 기획공모사업에 1억4,000만원, 일반공모사업에 4,000만원을 지원한다.

기획공모사업은 여성의 정치·사회참여 확대, 여성의 경제 활동 지원, 여성폭력・성매매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 여성인권 보호, 양성평등 문화확산, 보육, 건강한 가족문화 구현, 한부모 가족 지원, 다문화가족 지원, 가족돌봄 지원 등을 위한 사업이며, 일반공모사업은 이웃사랑 실천, 건강한 모성지원, 건전한 소비문화정착, 전통(향토)문화 계승 및 효의 실천, 공명선거 및 민주시민의식 개발, 농어촌여성 복지증진 등을 위한 사업이다.

또한, 저소득 한부모 가족 자녀 130명에게 대학입학 등록금 7,800만원을 여성발전복지기금에서 지원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을 조성 하고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道 관계자는 “올해 추진한 여성발전복지지원사업 40개 사업은 이미 완료되어 당초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되었으며 올해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에 우수사례 발표 및 보조금의 엄격한 집행관리를 위한 사전교육 등의 실시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의 내실화를 꾀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2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완구 도지사, 여성 발전위원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여성발전위원회를 열고 ▲ 내년도 여성발전복지지원사업 추진계획 및 여성발전복지기금운용 계획 보고 ▲ 여성발전위원회 소위원회 구성 등을 심의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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