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직제개정 주요내용은 통계청은 국가통계의 효율적 생산과 지방자치단체의 광역통계개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8개 지방통계청과 4개 통계사무소를 통합하여 5개 지방통계청으로 광역화하고, 인력 101명을 감축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광주지역의 국가행정기관을 통합 운영키 위해 12월 19일 개관된 광주청사관리소 운영인력을 지원하되, 별도의 증원 없이 입주부처 관리인력 및 자체인력으로 상계·운영키로 하고 지식경제부에 위탁한 행정안전부 소관의 정보격차 해소에 관한 기능을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며 이에 따른 실무인력 29명을 감축한다.
이외에도, 기획재정부의 한시조직인 FTA국내대책본부의 존속기한을 1년 연장하고, 교육과학부의 국립과천과학관을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하며, 법무부는 성폭력범죄자에 대한 위치추적시스템의 운영 및 관리업무 수행을 위해 위치추적관제센터를 설치하되, 이에 필요한 운영인력은 신규 증원 없이 모두 자체 인력을 전환·재배치 활용키로 하였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새정부 출범이후 추진해온 정부조직개혁 작업을 내년에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조직개혁의 과제는 정부인력 긴축관리, 정부기관의 법인화, 대국대과제의 확산 등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9월, 내년도 공무원 정원을 동결한데 이어, 내년도 정부인력 관리는 감축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기능이 약화되었거나 불필요해진 분야에 대해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감축된 인력은 경제살리기·민생 등 국정현안 대응에 전환·재배치함으로써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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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조직기획과 과장 오병권 02-2100-34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