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금은 한국씨티은행이 직원복지 차원에서 마련한 주말테마프로그램에 참여한 2,432명의 직원 및 가족이 1인당 1만원씩 기부해 마련된 것으로, 물댄동산 네트워크가 4개 지역에 설립한 지역아동센터 내의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균등한 교육을 제공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물댄동산 네트워크는 한국기독교개혁운동과 사회복지법인 이웃사랑실천회가 구축한 에듀 케어 네트워크 (Edu-care Network)로 지역아동센터의 양적 ∙ 질적인 발전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다. 현재 난곡 지역의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배움터를 운영 중이며, 목동 지역의 탈북 가정의 아동들에게는 남한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습득하고 꿈을 이뤄 갈 수 있는 터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거금도 지역의 조손 가정 자녀들도 돌보고 있으며, 안산 지역에서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2개 국어 습득과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서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주말테마프로그램은 직원 및 가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수기를 제외한 기간에 농촌 ∙자연∙문화체험을 테마로 과일 따기, 외도 탐방 및 공연 관람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2007년에는 21회, 2008년에는 15회 진행되어, 2년 동안 총 24,320,000원을 조성했다.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한국씨티은행 강정훈 인사본부장과 이웃사랑실천회 손빈 이사장, 물댄동산 네트워크 한성진 대표를 비롯한 1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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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커뮤니케이션부 김수연 부부장 3455-2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