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최근 국제금융시장 불안과 세계경제 위축에 따른 내수부진 및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지역 도?소매, 음식?숙박, 운수, 건설업 등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하여 ‘2009년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시에서는 소상공인들에게 대출금리 중 2%의 이차를 보전해 주었으나, 2009년에는 이차보전을 3%로 상향 지원하며 2008년에 이미 대출을 받았던 업체에게도 3% 이차보전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 자금조달 및 고금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은 지난 7월 처음 시행된 후부터 현재까지 관내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고 5천만원 한도로 자금을 지원하고, 시에서 시중금리의 2% 이차보전을 하여 그동안 620건에 약 200억원의 자금이 소상공 업체에 지원되었다.

자금 지원을 원하는 업체에서는 소상공인지원센터(남부, 북부)에서 대출상담 및 신청서를 작성한 후, 하나은행, 농협중앙회 등 시와 협약한 12개 시중은행을 통하여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광역시에서는 현재 총체적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지역 소상공인의 성공적 창업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회 안정망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자영업자의 폐업을 방지하여 실직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창업의지 고취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토록 하여, 소 상공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저리의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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