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푸드오션, 연말연시 특선 신메뉴 소개

서울--(뉴스와이어)--CJ푸드빌(대표: 김일천)이 운영하는 ‘도심에서 만나는 신선한 바다’ 씨푸드 전문 레스토랑 씨푸드오션(www.seafoodocean.co.kr)은 다양한 모임이 늘어나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 연시를 맞아 특선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씨푸드오션의 ‘프리미엄 웰빙’이라는 컨셉에 맞게 맛과 영양은 물론이고 신선한 바다의 느낌 그대로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가리비 관자와 비프 랩(scallops & Beef Wrap)’. 쫄깃한 가리비 관자와 부드러운 안심을 다양한 야채와 함께 또띠아에 싸먹는 오리엔탈 스타일 메뉴이다. 가격은 37,800원(VAT별도).

특히 가리비 관자와 비프랩은 런치메뉴에도 새롭게 소개돼 점심에 씨푸드오션을 찾는 고객들의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풍부한 씨푸드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 했으며 기존의 폭립, 차이나오션과 더불어 3대 런치 메뉴로서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힐 수 있도록 했다. 런치 메뉴 가격은 25,800원(VAT별도).

또한 진한 바비큐 향이 가미된 폭립과 허브 배터로 튀긴 바삭한 생새우가 함께 제공되어 스테이크와 씨푸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콤보 폭립&쉬림프(Pork Rib & Shrimps)’도 더욱 업그레이드된 프리젠테이션과 새로운 맛으로 단장해 선보인다. 가겨은 39,800원(VAT별도).

씨푸드오션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수시로 변하는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정확하고 빠르게 반영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고객의 건강을 배려한 웰빙식단을 추구하는 씨푸드오션만의 특징을 살려 기획됐다”면서 “가족, 친구, 연인들의 모임이 늘어나는 연말 연시를 맞아 독특하고 참신한 새로운 메뉴로 씨푸드오션을 찾는 모든 고객이 즐겁고 행복한 외식경험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J푸드빌 개요
CJ푸드빌은 1994년 논현동에 스카이락 1호점을 시작한 이래 1997년 독자적인 양식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 론칭을 성공하면서 전문 외식업체로서 기반을 다졌다. 외식부문에는 국내 토종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를 비롯해,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비비고, 차이나팩토리, 더플레이스, 더스테이크하우스 등이 있으며 프랜차이즈부문에는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투썸커피, 콜드스톤 크리머리, 제일제면소, 빕스버거, 로코커리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foodville.co.kr

연락처

민커뮤니케이션 정민아 팀장 02-566-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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