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어린이예술마당(소장 이정희)에서는 2008년 12월 24일에서 28일, 5일간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 역사 내 지하 1층에 위치한 서울시 어린이예술마당에서 저소득층 유아동(개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 “7명의 주머니 요정 만들기” 무료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서울시 어린이예술마당의 사회공헌사업 “초록등 아이들 프로젝트” 프로그램 중 하나로, 창의적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적극적인 문화 복지를 제공하며, 경제상황 악화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이 어느 때 보다도 큰 시기를 다함께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통계에 따르면, 국민의 최상위 10퍼센트의 문화예술체험비용이 최하위 10퍼센트의 문화예술체험비용의 8배가 된다고 한다. 이는 문화예술분야에도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특히 저소득층 아이들의 문화 예술체험은 거의 꿈과 같은 일임을 알 수 있다.

이에, 서울시 어린이예술 마당에서는 최극빈층을 포함한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기초예술 분야에 보다 흥미를 가지고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네팔의 전통이야기에서 나오는 근심걱정을 먹어주는 요정인형을 만들고, 이야기를 꾸며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 체험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재료를 탐색하고, 창의적인 미술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자신의 고민을 들어주는 요정인형을 만들어 봄으로써, 창작의 기쁨을 느낌과 동시에 정서적인 안정감을 얻고자 한다.

신청방법은 개인과 기관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저소득층 개인 및 일반 개인은 인터넷 접수 ( http://cafe.daum.net/galleryartstation ), 기관은 전화접수(02-466-2606)를 통해 이루어진다.

저소득층 개인 및 기관은 무료체험이 진행되며, 12월 24-28일 무료체험행사를 신청하는 일반 개인은 서울시 어린이예술마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준비한 사랑의 열매 기금함 자유기부를 통해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네팔 전통이야기를 들으며 한해의 묵은 고민을 벗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서울시 어린이예술마당은 체험과 놀이가 중심이 되는 질 높은 어린이 창작활동으로 즐거운 체험, 상상하는 놀이, 그리고 진화하는 감성이 숨쉬는 해피 스페이스, 교육의 인지적 학습능력이 조화롭게 만나는 통합형 예술교육의 산실로 만들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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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문화국 문화정책과장 김성수 02-2171-2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