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사랑의 쌀’ 전달식 가져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앞열 왼쪽 일곱번째)이 23일(화)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최시혁 강서구 주민생활지원국장(앞열 왼쪽 여섯번째) 및 아시아나 승무원들과 함께 산타복장을 하고『사랑의 쌀 전달식』 행사를 가지고 있다.
아시아나가 2006년 9월부터 시작한 임직원 끝전모으기로 조성한 기금중일부로 지원하는 사랑의 쌀은 1촌 마을인 강원도 홍천군 외삼포 2리에서 생산된 것으로, 강서구의 각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관내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아시아나는 아름다운 기업 실천과제 중 하나인 ‘소외계층 돕기’의 일환으로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의 불우이웃들을 위해 연탄을 지원한 바 있으며, 지난 11일에는 강서구 개화동 지온보육원에서 보육원 원생과 빈곤가정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갖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lyasi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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