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전통시장의 신규고객 유입과 실질적 매출증대를 위해 강원도에서 도입한 ‘전통시장 상품권’이 발행 1년만에 판매액 10억원을 돌파하면서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강원상인연합회는 강원도의 지원을 받아 12월 19일, 13억원 (5천원권 6만매, 1만원권 10만매)의 상품권을 추가로 발행 하였으며, ‘강원도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핵심적인 수단으로 자리매김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추가 발행에 맞춰 금년 12월 26일부터는 상품권 판매· 정산처를 기존의 농협 및 새마을금고에서 도내 신한은행 32개 지점으로 확대함하여 이용 고객과 상인들의 편의를 한층 증진 시킬 계획이다.

이 같은 강원도 전통시장 상품권은 지난 2007년 9월 10일 강원도가 지원하여 도내 45개 전통시장의 연합단체인 “강원 상인연합회”가 12억원 규모로 발행하여 유통시켰다.

전통시장 상품권은 단순히 전통시장 활성화 뿐만 아니라 나아가 대형마트로 인한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최소화와 대기업들의 무분별한 유통분야 진출을 견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발행하게 된 것이며, 강원도와 강원상인연합회는 전통시장 상품권의 보다 빠른 정착을 위해 일간지 및 케이블TV 광고, 기관·단체 홍보방문과 협조공문 발송, 시장별 순회 홍보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또한, 지난 6월 상품권 판매·정산기관을 농협중앙회 시·군지부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인근의 새마을 금고 18개소로 확대하였고, 전통시장 상품권 구입고객을 위한 할인율 2%를 도비로 보전하여 상인들의 불편과 부담을 최소화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도내 주요기관·단체 뿐만아니라 각 시·군에서도 자발적으로 상품권 구매에 적극 협조하여 주었으며, 특히 강원도청은 각 부서 직원들이 명절과 연말 등에 전통시장 상품권을 적극 구매 하는 한편, 각 부서에서 시행중인 각종 시책사업 인센티브 등에 전통시장 상품권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전통시장 상품권 추가발행 시기에 발맞춰 강원도는 지난 12월 19일, 도내 주요 기관·단체 120개소에 상품권 구매 협조공문을 발송하였으며, 강원도 산업경제국장 등 도청직원, 상인회원, 이벤트팀 등 100여명이 춘천 동부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전통시장 및 상품권 애용캠페인과 장보기 활동을 전개하였다.

더불어 강원대학교 동아리팀으로 구성된 전통시장 홍보팀이 도내 주요지역을 순회하며, 전통시장 이용 필요성과 상품권에 대한 홍보이벤트를 전개하기도 했다.

앞으로 강원도와 강원상인연합회는 ‘전통시장 상품권’이 주민과 상인들에게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감에 따라 향후 발행액을 확대 (연간 30억원이상)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 경우 도내 전통시장의 실질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외부관광객을 유입시키기 어려운 도심권시장 활성화에 보다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도민 여러분도 전통시장과 상품권을 많이 애용하여 지역의 자금이 역외로 유출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이 활력을 찾도록 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본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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