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2월2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울산시 택시 브랜드 사업 협약’을 울산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백형선)과 체결했다.
울산시일반택시운송사업조합과의 협약은 오는 2009년 1월 체결된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사업비 23억원(시비 16억, 조합 7억)을 들여 오는 2009년 3월까지 개인택시 800대, 4월까지 일반택시 800대 등 총 1600대를 브랜드택시로 전환키로 했다.
울산시는 이어 오는 2010년까지 울산지역 총 5740대(개인 3581대, 일반 2159대)의 택시 중 50%를 브랜드 택시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브랜드 택시에는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치 추적, 자동배차 송수신 등 콜 시스템 장비가 구축된다.
또한 기존 택시 요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선·후불 카드 결제기, 현금 영수증 발급기 등이 설치 운영된다.
이밖에 일반택시와 브랜드택시의 구분이 가능하도록 차량표시등과 외부표시 등이 변경되고 ‘안심귀가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이 이뤄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브랜드 택시는 택시 이용 서비스 증대 및 신규수요 창출등 택시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입됐다”면서“택시 이용객에는 고품격 서비스, 운수 종사자에게는 근로환경 개선, 사업체에는 경영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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