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주(蘇州)와 서안(西安)에서의 포럼에 이은 3회째
이번 포럼은 지난 2006년과 2007년 12월, 중국 소주(강소성)와 서안(섬서성)에서 있었던 두 차례의 포럼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되는 포럼으로서, 한중일 청소년 교육관광 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기반을 다지고, 3국 청소년의 상호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자 개최되는 행사이다.
제3회 째인 이번 2008 한중일 청소년 교육관광포럼은 충청북도 및 서울지역의 주요 교육관광자원 홍보와 한국관광에 대한 이미지 제고를 통해 중국과 일본 청소년 단체의 방한 수학여행단 유치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가 공동주최 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공동주관하여 마련되는 행사이다.
한중일 3국 교육, 관광업계 대표간의 토론 한마당
한편, 12.27(토) 09:00~11:30, 청주 라마다호텔(직지홀)에서는, 한중일 3국의 교육계 및 관광업계 대표자 등 400여명이 참가하여‘한중일 청소년 교육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벌이는 “한중일 청소년 교육관광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측에서는 한국수학여행협회 최태상 회장의“한중일 청소년 수학여행교류 활성화 방안”, 모두투어 천옥진 상무이사의 “2008 한중일 청소년교육관광 활성화방안”에 대해서
일본측에서는 일본수학여행협회 가와카미 가즈오 이사장의 “일본의 해외교육여행과 방일교육여행의 현황과 과제”, JTB의 후루사와 토오루 국제부장의 “일본의 해외여행시장 특성과 향후 해외수학여행에 대하여”에 대해서
중국측에서는 중국교육국제교류협회 우자오펑 사무총장의“한중일 교육관광의 지속발전 추진방안[민관협력]”, 중국국제여행사총사 랴오잉 판촉사장의 “수학여행서비스, 새로운 도약”에 대해 각각 발표를 하게 된다.
법주사 등 한국 문화관광자원 탐방을 통한 화합 한마당
한편, 한중일 3국의 참가자들은 본 포럼의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에 이어 청주 고인쇄박물관, 상수허브랜드, 속리산 법주사 등 충북지역의 문화관광자원 시찰과, 롯데월드 , 디지털파빌리온 등 서울지역의 관광자원 및 주요시설에 대한 견학시간을 통해 상호 우호협력 분위기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국간 교류 확대를 위한 소통과 이해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2008 한중일 청소년 교육관광포럼의 개최를 계기로 앞으로 3국 교육 및 관광업계 관계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중일 청소년 간 수학여행교류를 더욱 활성화해나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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