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파운데이션은 리눅스의 창안자인 리눅스 토발즈를 비롯해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IBM, HP 등 세계적 소프트웨어 기업 100여 개사와 IT관련 연구단체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오픈소스 프로그램의 발전과 보호, 표준화 등을 지원하는 세계적 비영리 단체다. 국내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 등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은 리눅스 한국사무소와 리눅스 관련 오픈소스 개발 및 다양한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며, 학생들은 리눅스파운데이션 안의 12개 다양한 포럼(Workgroup)과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해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정보통신 분야의 세계적 기술 동향과 개발자들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최신의 소프트웨어 소스코드의 개발 현황을 학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건국대 김두현 교수는 “이번 회원가입과 업무협약은 건국대가 국제적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리눅스파운데이션을 통해 건국대 학생들이 세계적인 오픈소스 SW 개발자들과 소통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한 새로운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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