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입 원서 준비로 정신 없을 고 3 수험생들을 위한 또 하나의 감동적인 공연이 열렸다. 보이 그룹의 혜성처럼 떠오른 2PM과 함께 경기 안산 원곡 고등학교(이하 원곡고)에서 성공적으로 제 41회 애니콜 <스쿨어택>을 펼친 것! 더불어 학생들이 한 푼 두 푼 모은 작은 정성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전달하는 훈훈한 인정까지 나눴다.

글로벌 뮤직 엔터테인먼트 채널 MTV와 함께하는 애니콜 <스쿨어택>이 2008년 마지막 스쿨어택의 종착지로 경기 안산 원곡고를 낙점, 2PM과 함께 성공적으로 깜짝 공연을 마쳤다. 총 2,000명의 학생들이 모인 강당은 2PM의 깜짝 등장과 더불어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고, 2PM은 ‘10점 만점에 10점’, ‘Only You’ 등 히트곡과 더불어 god의 히트곡 ‘촛불 하나’로 수험생들을 위로하는 등 2008년 스쿨어택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주인공으로서 더할 나위 없는 알찬 시간을 만들어주었다

이번 41회 애니콜 <스쿨어택>은 원곡고에 재학중인 한 고 3 여학생의 학우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에서 만들어진 훈훈한 무대였다. 대입을 치르고 아직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고민하고 있을 친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려던 것은 물론, 우정의 온기 가득한 응원까지 전달하고자 준비된 그녀만의 깜짝 연말 선물이었던 것.

스쿨어택 팀도 연말을 맞아 보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따뜻한 사랑’으로 무장된 비장의 무기를 준비했다. 바로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및 전달을 계획한 것. 풋풋함 가득한 학생들이 한 푼 두 푼 모금한 따뜻한 사랑의 성금에 더해 제작진과 애니콜 관계자들도 모두 사비를 털어 애니콜 <스쿨어택>과 함께하는 ‘깜짝 성금’에 동참했다. 그간 학생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해 왔던 애니콜 <스쿨어택>이 이제는 주인공인 학생들과 하나되어 따뜻한 세상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한 셈이다.

한편 스쿨어택의 변하지 않는 컨셉인 사전 위장 아이템으로는 고생하는 후배들을 위한 ‘총동문회 선배들의 위로 공연(원곡고 동문회와 아름다운 재단이 함께 하는 수험생을 위한 나눔 콘서트)’ 이벤트가 준비되었다. 한양대 동아리가 수고한 사전 공연은 댄스, 록 밴드 공연 등 다채롭게 이어져 2PM의 본 공연 못지 않은, 그야말로 열화와 같은 성원을 학생들로부터 이끌어내어 학교측은 물론 제작진들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

사전 위장 공연을 마치고, 마침내 2PM이 무대에 등장하는 순간 학생들은 모두 감쪽같이 속았다는 사실에 놀라워하면서도 2PM을 향한 뜨거운 환호를 감추지 못하고 마냥 즐거워했다. 곳곳에서 터지는 핸드폰 플래시 세례와 2PM의 환상적인 무대로 장내는 영하 7도의 한파라는 일기예보가 무색할 정도로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열기로 순식간에 들끓어 올랐을 정도. 특히 2PM은 학생들의 기특한 마음이 모인 성금 행사에 감동을 표하며 예정되었던 히트곡 외에도 god의 ‘촛불 하나’ 등을 추가로 부르는 등 학생들과의 따뜻한 교감을 나누기 위한 뜨거운 공연을 펼쳤다.

스쿨어택에 사연을 전달한 한주혜 양(19)은 “역시 스쿨어택은 다르다. 친구들을 속이기까지 말 안하고 참느라 나도 혼났지만, 스쿨어택 팀도 끝까지 완벽하게 속여서 감동이 몇 백배로 커진 것 같다. 친구들에게 이런 큰 기쁨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무척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MTV와 함께하는 애니콜 <스쿨어택>은 MTV와 삼성 애니콜이 호흡을 맞춰 올해로 6년을 맞이한 케이블에서도 매우 드문 장수 프로그램으로서, 특별한 사연을 간직한 전국 중고등학교에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과 함께 찾아가 깜짝 미니 콘서트를 열어줌으로써 공부로 지친 학생들의 심신을 북돋아주기 위한 목적으로 그간 진행되어 왔다.

2PM의 파워 넘치는 애니콜 <스쿨어택> 공연 내용은 오는 내년 1월 15일 (목) 오후 3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방영분에서는 2PM의 멤버 찬성과 준호가 산타 클로스 복장을 입고 비밀리에 학생들에게 성금 모금함을 나눠주는 깜짝 이벤트 장면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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