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연말 송년회와 팀 워크샵을 통해 팀워크를 다진 ‘오주상사 영업2팀’이 현업으로 돌아왔다. LG텔레콤 ‘오주상사 영업2팀’의 새로운 광고 제8화 ‘큰바위얼굴’ 편이 공개된 것. 이번에는 오즈(OZ)를 자유자재로 이용하기에 편리한 최신 오즈(OZ)폰 소개에 나섰다.

매번 수난의 연속이던 이문식 대리가 이번 ‘큰바위얼굴’ 편에서는 조용하다. 대신 그 동안 무게잡고 있던 오달수 차장의 수난이 시작됐다. 간지 빼면 시체인 오달수 차장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광고 속으로 들어가보자.

광고 시작부터 오주상사 영업2팀은 최신 오즈(OZ)폰을 작동해보며 감탄을 쏟아낸다. 신입사원 이민기가 핸드폰을 열며 ‘와, 이거 완전히 노트북이네’, 애교대리 이문식은 키패드에서 커서를 움직이며 ‘노트북 마우스 같아’, 장미희 부장은 ‘스타일이 좋아’ 등 제각각 칭찬 일색이다. 새로 장만한 오즈(OZ)폰 자랑인가 싶더니 그 순간 화면이 빠진다. 알고 보니 공원에 앉아있던 여고생들의 폰을 구경하고 있었던 것이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거나하게 저녁식사를 마친 오주상사 영업2팀이 근처 공원으로 산책을 간다. 다리 아프다는 장미희 부장 성화에 앉으려고 보니 공원 벤치는 이미 여고생들 차지다. 여고생들에게 바싹 다가선 오주상사 영업2팀. 헛기침도 해보고 장유유서도 들먹이며 앉아보려 하지만 여고생들은 무엇인가를 들여다보며 자기들끼리 바쁘다.

화가 난 장미희 부장이 폭발하려는 순간, 여고생들의 손을 보고 눈이 번쩍 뜨인다. 여고생들이 최신 오즈(OZ)폰을 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뒤에서 바라보니 여고생들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다. 장미희 부장은 최신 오즈(OZ)폰으로 3G 모바일 인터넷 공간을 헤집고 다니는 여고생들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

팀원들이 최신폰을 구경하며 감탄하는 가운데 오달수 차장은 오즈(OZ)폰의 큰 화면에 놀라워하며 자신도 모르게 아이들 사이로 얼굴을 들이댄다. 거대한 얼굴이 접근하자 깜작 놀란 학생들이 오달수 차장을 째려본다. ‘아저씨 얼굴이 더 크다’며 짜증을 내는 학생들. 옆에 있던 장미희 부장이 오달수 차장 얼굴이 뭐가 크냐며 옹호하고 나선다. 학생들은 어의 없다는 듯 자리를 떠나고 덕분에 벤치는 오주상사 영업2팀 차지다.

마지막에는 장미희 부장의 반전으로 폭소가 터진다. 장미희 부장은 진지한 표정으로 오달수 차장의 얼굴을 잡고 ‘얘 얼굴 안 커, 머리가 커’라며 뒤통수를 친다. 실제로 광고 촬영 당시 고등학생 모델들이 도착했을 때 촬영 스텝들이 깜짝 놀랐다고 한다. 여고생 모델들의 얼굴 크기가 오달수의 반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달수는 큰 얼굴 덕에 만년 조연에서 주연으로 발탁되었다며 성심 성의껏 촬영에 임해주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광고에 등장하는 휴대폰은 오즈(OZ)를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커진 화면과 편리한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최신 오즈(OZ)폰 4종 세트다. 노트북 같이 디스플레이 창이 열리는 폰. 키패드를 노트북 마우스처럼 움직일 수 있는 폰. 대화면이 가로로 꺾이는 폰 그리고 휴대폰 전체가 터치 스크린으로 적용된 폰 등이다.

LG텔레콤 IMC팀 박준동 부장은 “개방형데이터 서비스인 오즈(OZ) 가입자가 50만 명을 넘어서면서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대중화 시대로의 발돋움이 시작되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선보이는 최신폰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오즈(OZ)전용 단말기 비중도 점차 늘려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LG텔레콤 오주상사는 홈페이지에 ‘2009 희망 특집전’을 마련했다. ‘2009 희망 특집전’은 특히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불황에 한숨 짖는 네티즌들에게 작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상종가를 달리는 주식을 오즈(OZ)로 확인하면서 기뻐하는 아버지의 모습, 당당히 원하는 기업에 취업을 성공한 취업준비생의 모습 등 2009년에는 희망찬 소식만 가득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면접에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 신규 휴대폰 구매나 쇼핑을 제휴카드를 활용해 지출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만화와 영상으로 구성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LG유플러스 개요
LG유플러스(LG U+; 한국: 032640)는 대한민국의 통신회사로 LG그룹의 계열사이다. 2010년 1월 1일에 기존의 LG텔레콤이 LG데이콤과 그 자회사인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출범하였으며, 그 해 6월 30일까지는 대외적으로 통합LG텔레콤이란 임시명칭을 사용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lguplus.com

연락처

LG텔레콤 PR 회사 IPR 권현선 과장 02-310-9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