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시ㆍ컨퍼런스 전문 기획업체 보라이앤씨는 외교통상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23개 협회 후원으로 중국 CCPIT(China Council for the Promotion of International Trade)와 함께 내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2005중국투자진출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67여 개의 중국의 지방 정부들이 국내의 투자자들에게 자신의 지방정부를 홍보하며 투자를 유치할 것이다. 또한 이 번 전시회에 참관 등록한 국내 기업의 수는 거의 1000여개 업체로 국내의 유수 기업들이 이 번 전시회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중국 지방정부가 기대하는 투자규모는 20억 달러 규모로 합자나 합작 등 프로젝트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보라이앤씨㈜는 사전등록자에게 투자예상규모에 대해 설문한 결과가 3억 달러 정도라고 답했다. 이는 한국과 중국이 예상하는 규모가 어느 정도 차이를 보여 추후 성과 규모에 관심이 집중된다.

개막식에 참석하는 중국측 주요 인사로는 중국 심양시 경제부시장, 랴오닝성청 비서장, 고밀시 시장, 위해시 비서장 등이 참석하며, 국내에서는 이 번 전시회의 여러 후원협회의 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개막식 이후 시작하는 ‘중국투자설명회’에는 ‘산동성 위해시’, ‘산동성 하택시’, ‘산동성 고밀시’, ‘산동성 제남 고신 개발구’, ‘산동성 일조시’ 등 요즘 한국 기업체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산동성 여러 지역의 투자환경설명회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유일한 국제 FDI SHOW인 ‘하문 CIFIT’에서 ‘제9차 중국국제무역투자박람회(CIFIT)’ 에 대한 설명회가 있다. CIFIT는 매년 9월 중국의 하문에서 열리는 국제무역투자박람회로 참가하는 전 세계에서 참가하는 나라의 수가 30여 개국으로 FDI SHOW로는 전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함께 진행되는 ‘중국진출세미나’는 중국에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들에게 중국에서의 인간관계 및 Brand Marketing기법, M&A전략, 내수시장, 채권회수기법 등 중국에서의 사업에 대한 기초 지식을 알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각 산업별로 진행되는 ‘중국 산업ㆍ시장별 분석세미나’는 중국에 대한 기초 지식 뿐 아니라 여러 세분화된 정보를 알려 줘 그 동안 중국 내수시장에 대해 궁금해 하던 여러 기업체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전시회 기간 중 23일과 24일에는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자유로운 분위기의 맥주파티가 열려 여러 부스 참가자들과 국내의 기업체 참관자들에게 ‘꽌시’를 쌓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borae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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