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F[on] 화이트&에이지 CF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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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 코스피 003350

2005-03-22 13:46

서울--(뉴스와이어)--2004년도 영화 같은 광고로 주목 받았던 A3F[on]이 또 한편의 CF를 선보였다. 이미 시장에서 최초의 미백과 주름개선의 이중기능성으로 좋은 반응을 보였던 A3F[on]이 신제품 A3F[on] 화이트 앤 에이지의 두 가지 기능을 이번엔 어떤 여자의 영화로 풀어냈을까?

내 남자친구와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내 남자의 여자후배! 그냥 미소로 너그럽게 둘 간의 만남을 봐주려 했는데… 이, 여자 후배 자꾸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애교를 부린다. 당신이라면 이순간 어떤 감정일까?

“질투심?” 여자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질투하는 것처럼 보여도 마음속으로는 단 몇 초 만에도 어린 여자에게 지지 않을 생각을 한다. ‘내가 더 예쁜데…아~그래도 요즘 피부가 좀… 내 피부에 두 배 더 신경써야겠다!’

광고에서 늘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을 잃지 않았던 김남주가 이번 광고에도 자신감 넘치는 표정 연기로 살아있는 여자의 속마음을 잘 표현해 이 광고에 더 주목할 수밖에 없다.

A3F[on], 광고 화법이 다르다. 제품의 파워가 다르다

다른 화장품 광고들이 제품의 장점만을 직접적으로 얘기하는데 반해, A3F[on]은 여자의 진짜마음을 먼저 보여주어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은 후 세일즈 메세지를 전달했기 때문에 더 효과적인 게 아닐까?
A3F[on]이 이렇게 까지 여자의 진짜 마음을 잘 알고 표현할 수 있었던 것은, 여자의 속피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여성들의 피부 최대 고민인 미백과 주름을 한번에 해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A3F[on] 화이트 앤 에이지는 미백 기능성 성분인 알부틴과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의 시너지 효과로 더욱 효과적인 기능을 발휘한다.

두배 더 신경써야 되는 여자라면, A3F[on] 화이트 앤 에이지에 신경써야 할 것이다.

한국화장품 개요
화장품 전문업체 한국화장품은 CALLI, A3F[on], OSSION, 산심(山心), IDEM 등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을 비롯 700여종류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ihkco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