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화물취급업무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철도화물운송관련 사규에 이용객의 권리와 의무관계를 명확히 규정했다. 또, 화물운송에도 기본운임이 적용돼, 각종 할인·할증 등 운임계산이 보다 쉬워진다. 특히, 철도화물의 최저기본운임거리가 120km(현행 100km)로 조정돼 장거리 철도화물수송이 유리해진다.
앞으로 컨테이너화물 탁송신청은 EDI(표준전자 교환문서)로 처리돼 화주의 탁송업무가 간소화된다. 또한 코레일은 탁송금지위험물, 전용철도 연계운송 등을 법령에 맞게 재정비하고, 화차유치료, 탁송변경료 등 각종 요금 수수에 대한 근거를 약관에 제시다.
이번에 개정된 철도화물운송약관은 철도물류정보시스템(logis.korail.com)의 자료실을 통해 누구나 열람가능하다.
최한주 코레일 물류사업본부장은 “이번 철도화물사규 전면개정을 통해 코레일이 급변하는 물류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철도화물수송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철도화물업무취급이 더욱 간소화되고 편리해져 고객만족도가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현업에서 철도화물운송 취급시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고, 신속한 업무 처리를 돕기 위해 「철도화물영업 업무편람」(철도화물운송 관련 법령·약관·세칙·지침 등에 관한 매뉴얼)을 제작해 각 소속에 배포했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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