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해 5월부터 대형건설사와 공사발주청, 건설협회 등 총 20개 기관과 공동도급 및 하도급 수주율 증대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 결과 지역건설업체 수주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그동안 도에서는 지역건설업체 살리기를 위해 ▲ 공동도급 및 하도급 수주율 실적공사비 적용기준 마련 ▲ 도시개발, 산업단지 인·허가시 지역건설업체 참여조건 부여 ▲ 공동주택건설 5%까지 용적율 인센티브 부여 ▲ 건설경영인 대상 특별교육 실시 및 발주청·대형건설사·건설협회 간담회 개최 ▲ 도에서 발주하는 모든 건설공사 계약체결시 상생협약서 첨부를 의무화 하였으며 특히, 대형건설사 50개 업체의 대표에게 도내 건설업체의 공동도급 30%이상, 하도급 50%이상 수주와 함께 산업단지개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지역 중소기업체 건설자재를 구입 사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는 도지사 서한문을 발송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 결과로 공동도급의 경우 지난해 23.9%에서 33.8%로 하도급은 20%에서 27.6%로 수주율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와관련, 도 관계자는 연말에 상생협약 이행사항인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등을 평가한 결과 (주)대우건설, (주)포스코건설, 지에스건설(주)가 우수업체로 선정되었으며 내년부터는 발주단계부터 발주청 및 대형건설업체를 방문하여 도내 건설업체의 참여를 요청 하는 등 지역건설업체 살리기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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