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해마다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시내에 소재하는 사업체를 지역별·산업별 분포와 고용실태 등 산업활동의 기본적인 특성에 대해 2007년 기준 사업체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청주시내 사업체 수는 41,511개로 전년(40,617개)대비 894개(2.2%) 증가하였고, 종사자 수는 189,226명으로 전년(182,718명)대비 6,508명(3.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사업체 및 종사자 수는 2005년 이후 계속 꾸준한 증가를 보이고 있으며, 사업체 수는 충북의 40.9%, 종사자 수는 39.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업종별로 사업체는 도매 및 소매업이 11,355개(27.3%)로 가장 많고 숙박 및 음식점업이 8,203개(19.8%),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이 4,978개(12.0%), 운수업이 4,531개(10.9%), 교육 서비스업이 2,684개(6.5%), 그밖에 9,760개(23.5%) 순으로 나왔다.

종사자는 도매 및 소매업이 30,842명(16.3%)으로 가장 많고 제조업이 30,671명(16.2%), 숙박 및 음식점업 21,040명(11.1%), 교육서비스업이 20,159명(10.7%), 건설업이 13,141명(6.9%),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이 10,201개(5.4%),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이 10,051명(5.3%), 그 외 53,121명(28.1%)이 종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종사자를 살펴보면 남성이 54.6%, 여성은 45.4%로 전년대비 여성 종사자가 0.7% 증가 하였으며, 남성 종사자가 많은 업종은 건설업(남성 6.0%, 여성 0.9%)과 운수업(남성 4.8%, 여성 0.4%) 이고, 여성종사자가 많은 업종은 숙박 및 음식점업(여성 7.6%, 남성 3.6%)과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여성 4.0%, 남성 1.3%) 이다.

또한 종사자가 4인 이하 영세사업체(35,657개, 85.9%)가 가장 많고, 5인 이상 19인 이하 4,656개(11.2%), 20인 이상 49인 이하 748개(1.8%), 50인 이상 99인 이하 298개(0.7%), 100인 이상 사업체는 152개(0.4%)에 상대적으로 미미했다.

여성대표자는 38.9%로 전년보다 0.7% 증가 하였으며, 사업체 수가 크게 증감한 지역을 살펴보면 산미분장동(16.6%), 강서2동(13.7%), 성화개신죽림동(10.4%)이 증가한 반면, 사직1동(△5.5%), 사직2동(△4.8%), 내덕1동(△3.3%)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번 조사 자료를 책자발간 및 청주시 홈페이지의 패밀리 사이트인 청주시 통계정보홈페이지(http://stat.cjcity.net) 자료실에 게시하여 정보 수요자가 필요로 할 때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 내용을 각종 정책수립 및 기업 경영계획 수립, 학술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는 물론 유관기관 단체의 학습연구 등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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