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허용석)은 ‘0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전자통관시스템 유지보수 외부위탁 사업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고 IT 조직관리 체계를 수립하기 위하여 행안부와 공동으로 정부기관 최초「IT 아웃소싱 조직진단 및 성과관리 방안 수립」 컨설팅 사업을 4개월간의 일정으로 성공리에 완수하였다.

이번 연구용역 사업에서 관세청과 IT 아웃소싱 조직간 Win-Win 정책을 위한 개선과제를 도출하여, 정보화조직 운영체계, 아웃소싱 관리체계, 아웃소싱 성과관리 방안을 종합적으로 설계하였다.

관세청은 본 사업을 통해 아웃소싱 비용의 지속적 증가, 아웃소싱 성과관리 미흡, 서비스 수준 저하, 정보화 인력 역량 저하, 아웃소싱의 수동적 업무 수행 등 그동안 제기되어 왔던 공공기관 IT아웃소싱의 문제점들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도출하였다.

특히,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관세청의 정보화 인력은 핵심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며, 타 정부기관의 IT 아웃소싱 방향성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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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정보관리과 이성갑 사무관 (042)481-7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