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최근 경기의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자녀 대학생 등 지방세 고지서 송달관련 업무에 종사하여 학비 마련 등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일반우편 송달분 중 일정비율(‘09년 15%, ’10년 20%)에 대하여 기초생활수급가구의 저소득층 자녀 대학생을 활용하여 고지서 송달업무를 보조하도록 하여 학비마련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으로는 저소득층 자녀 선발은 기초생활수급가구의 전문대학 또는 일반대학생 중에서 신청을 받아 시행한다.

신청은 ‘09년 1월초부터 주소지 관할 구청 세무과에 하면 되고, 신청자 중 생활이 어려운 대학생을 우선순위로 하여 구별 20명 내외 선발 운용할 계획이다.

이들에게는 일급 32,800원으로 1인당 1회 최소 5일 이상 우체국 집배보조원으로 종사하도록 할 계획이며, 집배보조원으로 활용하는 기간은 내년 1월 면허세 고지서 교부부터 시작하여 재산세(7,9월), 자동차세(6,12월), 주민세(8월) 등 정기분 고지서가 교부되는 월에 종사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현행 지방세 고지서 교부 체계는 통.반장 등에 의한 직접교부와 일반 또는 등기우편에 의하여 교부하고 있다.

민천규 대전시 세정과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인해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시급하다는 인식하에 조금이나마 저소득층 자녀 대학생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세정과 김종상 042-600-5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