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본부장 정정기)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에 들뜬 분위기에 휩싸여 안전소홀로 인한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하고, 복합영화관, 재래시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관리체제 강화, 특히 성탄트리, 전열기구 화재를 예방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소방재난본부 및 산하 전기관이 ‘08.12.24(수)부터『화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화상영관, 재래시장, 판매시설, 운수시설 등 성탄절 및 연말연시 다중 운집지역의 집중단속 및 순찰로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지도 단속하여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노래방,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불법사례 신고센터 운영 및 고발운동을 전개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운동도 펼치기로 하였다.

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에서는 성탄절·연말연시 화재특별경계 근무와 더불어 성탄트리용 전선, 전기장판, 전열기구의 경우 몇 년간 전선을 말거나 접어서 보관하였다가 재사용하여 전선 피복 손실, 접촉 불량 등으로 인한 화재의 위험성을 안고 있다고 밝히고, 집안에서 많이 쓰는 전열기구 등을 사전 점검하고, 야간에는 소등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 예방가능 한 화재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는 일이 없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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