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과 중국의 게임 주무부처인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 유인촌)와 중국 문화부(부장 : 蔡武 Cai Wu)는 12월 24일(수) 양국 장관 양자회담 시 게임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MOU를 체결한다. 이번 MOU 체결은 올해 초 중국과의 교류 지원을 위해 설립된 한국게임산업진흥원(KOGIA) 중국사무소의 지원 하에 추진되었다.

양국은 MOU 체결을 통해 게임 관련 법령, 정책 및 제도와 관련한 정보 교류와 공동연구를 활성화하여 협력의 기초를 닦을 예정이다.

특히 양국에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게임과몰입 등 게임의 역기능에 공동 대처함으로써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게임 전문 인력 양성과 게임 공동 제작에 있어서도 협력을 약속하였다. 양국은 MOU 실행을 위한 사업 프로그램을 수행하기 위해 연 1회 이상 공동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현재 전 세계 게임시장의 80% 이상은 비디오게임과 아케이드게임이 차지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에서 주류인 온라인게임은 아직 세계 시장에서는 소수라는 얘기다. 이 날 MOU 체결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온라인게임 강국인 양국의 협력은 상호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세계 온라인게임 시장의 확대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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