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4일 건국대학교 200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결과 서울캠퍼스‘다’군 일반학생전형에서 1,352명 모집에 1만5,123명이 지원, 1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은 1,000명 모집에 5,039명이 지원, 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과 ‘다’군을 합친 전체평균 경쟁률은 2,352명 모집에 2만162명이 지원해 8.6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건국대 서울캠퍼스 경쟁률 6.7대1보다 높아진 것이다. 충주캠퍼스는 1,188명 모집에 8,748명이 지원, 7.36대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곳은 ‘다’군 예술학부 영화연기 전공으로 32.5대1을 기록했다. ‘다’군에서 자율전공학부는 60명 모집에 714명이 지원, 11.9대1을 기록했으며, 국내 대학 최초로 신설한 경영대학 기술경영(MOT)학과는 15명 모집에 191명이 지원해 12.7대1을 기록했다. 첫 신입생을 모집한 사범대학 영어교육학과는 15명 모집에 201명이 지원해 13.4대1을 나타냈다. 생명공학 전공의 특성화학부는 24명 모집에 408명이 원서를 내 17.0대1을 기록했다.

‘나’군에서 자율전공학부는 60명 모집에 244명이 지원, 4.1대1, 기술경영학과는 15명 모집에 72명이 지원해 4.8대1, 특성화학부는 30명 모집에 83명이 지원, 2.8대1을 기록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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