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이용자·종사자 및 소외계층 5천명을 초청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자선축구경기는 국가대표올스타선수 및 현역 국가대표로 구성된 희망팀과 사랑팀의 한판 승부로 펼쳐지며 오 시장은 희망팀 선수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은 사랑팀 선수로 각각 출전한다.
이 밖에도 희망팀(감독 최순호 강원FC 감독)엔 최진철·기성용·조재진·이운재 선수 등이, 사랑팀(감독 이회택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엔 홍명보·이청용·황선홍·김병지 선수 등이 출전한다.
아울러 이날 오세훈 시장은 선수 및 관람객 3만 여명이 산타 모자를 쓰고 하나 되어 부르는 ‘캐롤 대합창’에 함께하며, 이후 스카이박스로 이동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경기장을 찾은 소아암 어린이(20명)와 다문화 가정(40명)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격려한다.
한편, 홍명보장학재단의 자선축구경기는 축구인들의 이웃사랑 정신과 뜻있는 기업, 언론의 적극적 협조로 올해 6회를 맞고 있으며 매년 2억 원의 수익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왔다. 올해 수익금의 일부는 서울복지재단에 기부해 서울시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 「홍명보 장학재단과 함께하는 2008 자선축구경기」는 홍명보 장학재단과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며 서울시와 서울복지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하나은행이 후원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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