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통계교육원(원장 문창용)은 ‘09년 교육훈련계획을 확정하여 발표하였다. 총 76개 과정, 232회의 교육을 통해 9,230명의 통계인력을 배출한다. 교육과정, 신청내용 등은 통계교육원 홈페이지(http://sti.nso.go.kr)를 방문하면 된다.

‘09년 통계교육 훈련의 특징은 사이버 교육을 대폭 강화하였다는 점이다. 인터넷을 통하여 교육을 받게 되는 사이버교육은 금년(4천명)보다 52.5% 늘어난 6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한 일반인의 관심이 큰 주제를 매달 하나씩 선정해 일반인을 위한 통계강좌도 열 계획이다. ’09년 2월에는 내가 몇 살까지 살게 될 건지를 통계적으로 확인하는 “생명표는 어떻게 작성되는가?”라는 주제의 통계강좌가 처음 열리게 된다.

내년 통계교육훈련의 또 다른 특징은 교육 수요자의 입장을 고려하였다는 것이다. 장기간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직장인을 위해 3일 이하의 집합 교육을 확대하였으며, 인터넷을 통해 사이버과정을 개인별로 습득한 후에 집합교육에 참석하는 혼합교육훈련과정(Blended Learning)을 확대하였다. 그리고 교육을 받기 위해 통계교육원에 오기 어려운 기관이나 단체를 위해서는 찾아가는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사회에서의 우리나라 위상에 걸맞은 통계교육의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KOICA(한국국제협력단/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SIAP(아세아태평양 통계연수소 / Statistical Institute for Asia & Pacific)등과 협력하여 후진국과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통계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통계교육훈련을 받겠다고 신청하는 사람은 많으나 현재의 교육시설 로는 이를 모두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09년에도 7,900여명이 신청 하였으나 집합교육 과정에 반영한 것은 4,700여명으로 59.6%에 그치고 있다.

내년 9월에는 한번에 644명을 수용(현재는 245명)할 수 있는 첨단 교육시설을 갖춘 신청사로 이주하게 되므로 만성적인 교육시설 부족 문제는 2010년 이후에는 완전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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