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RE Plan(Customs Assistance for Rehabilitation & Encouragement)
: 기업의 회생을 지원하고 용기를 북돋우기 위한 세관의 지원정책을 의미
또한 관세청은 경기침체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불법수입 먹거리, 위조상품, 원산지 허위표시물품 등 민생침해물품 단속에 공을 세운 관세청 조사총괄과 손성수 사무관(32세)을「'08년 올해의 관세인」으로 선정해 12.26일 시상
「핵심가치대상」을 수상한 관세청 「CARE Plan 추진팀」(서기관 이근후, 관세행정관 윤선덕, 김경희, 정재하)은 최근 악화된 기업경영여건 개선을 지원하기 위하여 영세·중소기업, 부도 후 회생기업을 지원하고, 체납자에게도 신용회복 프로그램을 통한 회생기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기업지원
이를 통하여 과다납부세금 찾아주기 40억(1,398건), 체납자 신용회복 252명(35억 현금수납), 납기연장·분할납부 17,929억(509업체), 관세 환급지원 215억(업체 200→846개) 등 경제 위기극복에 기여
또한 내년 5월까지 수출기업 자금부담완화 지원대책을 통해 총 4조원(중소기업 2조 2천억원, 물가안정화품목 1조8천억)이 지원될 것으로 예상
올해의 관세인으로 선정된 손성수 사무관은 서민들의 먹거리 수요가 많은 설·추석 및 김장철을 앞두고 특별단속을 기획하여 효과를 극대화
특히 ‘08년 한 해 동안 식탁안전 및 국민건강보호를 위해 47개 전국 세관의 단속역량을 집중시킴으로써 729억원 상당의 불법 농수축산물 밀반입 및 불법유통 단속에 크게 기여
아울러, 소비자로부터 폭리를 취하고 국내 산업기반을 잠식하는 위조상품과 원산지 허위표시물품을 중점 단속대상으로 선정하여 1조 1천억원(위조상품 8,993억원, 원산지허위표시 2,111억원)상당의 적발 성과를 달성
한편 ‘올해의 분야별 최고유공직원’으로는 일반행정분야 최고유공직원에 중앙행정기관 청렴도 평가 최우수기관(1위) 선정에 기여한 부산세관 감사담당관실 관세주사 윤재형(50) 선정
통관분야 최고유공직원에 통관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연간 637억원의 물류비용 절감에 기여한 관세청 통관기획과 행정사무관 최양식(49) 선정
심사분야 최고유공직원에 고추다대기 품목분류기준 마련으로 불법수입식품 반입차단에 기여한 중앙관세분석소 공업사무관 오수교(53) 선정
조사감시분야 최고유공직원에 재산국외도피, 불법자본거래 등 6천억원대 초대형 불법외환사범을 검거한 인천세관 외환조사과 관세주사 이병학(47) 선정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그 해에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가장 큰 직원을 대상으로 핵심가치 대상 및 올해의 관세인으로 선정하여 포상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운영지원과 김양섭 서기관 042)481-7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