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사회의 가장 어두운 그늘을 해소하기 위해 묵묵히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온 일선 사회복지 담당공무원과 동 주민자치센터를 대상으로 제2회 사회복지대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금년도 기관부문 영예의 대상은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센터가 차지했으며, 공무원 부문에서는 계양구 주민생활지원과 김영미씨가 차지함으로써 ‘감동, 희망, 행복한 복지 실현’이라는 복지도시 인천을 시민 모두에게 뜨거운 가슴으로 전달한 최고의 주인공이 되었다.

시는 지난 10월까지 각 군·구의 추천을 받아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수상후보자로 기관 4개소, 공무원 4명을 최종 선발하여 대상 수상기관에는 2백만원, 대상 수상 공무원에게는 1백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기관부문 대상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센터, 금상 연수3동 주민자치센터, 은상에는 남동구 논현·고잔동, 동상은 남구 숭의1동 주민자치센터가 수상했으며, 개인부문 대상은 계양구 김정미씨, 금상은 동구 송현1·2동 전용숙, 은상은 숭의1동 김영미, 동상에는 계양구 이정미씨가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시가 시민 모두에게 복지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고 있는 공무원과 기관을 찾아 나선 것은 올해로 두 번째로, 이번 사회복지대상 수상자들은 어려운 서민경제로 새롭게 발생되는 사회적 소외계층과 다변화된 복지수요의 급증에도 불구하고 투철한 희생정신과 봉사정신, 그리고 전문가적 열성으로 우리시의 어려운 시민에게 따뜻한 복지환경을 조성해준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사회복지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우리시 최고의 사회복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삼산1동 주민자치센터는 전체가구의 11%에 달하는 약 1천 5백여세대가 거주하는 저소득층 밀집 지역으로, 저소득층의 복지수요에 대한 민감한 복지수요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직원 모두가 ‘찾아가서 해결’하는 복지시책을 추진하는데 앞장섰다.

특히, 저소득층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결고리 사업』을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찾아 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누기’, ‘사랑의 쌀모으기’ 운동 등 공공분야의 복지시책 뿐만 아니라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각지대의 원천적 차단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시너지효과를 일으켰다.

또한 공무원부문 최고의 영예는 계양구 김정미씨가 차지하였는데, 복지의 최 일선인 동사무소에 근무하면서 지원해야할 수급자의 일처리는 물론, 복지 사각지대에서 외부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저소득층을 위해 독거노인 생일잔치, 독거노인 나들이, 사랑의 요쿠르트 배달, 거동불편 노인을 방문하여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례관리와 민간 연계사업을 활성화하여 우리사회의 어두운 그늘을 걷어나가는데 기여하였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창구 행정부시장은 “복지업무가 다른 어느 분야보다 시민과 가장 민감하게 교류하는 분야임을 감안하여 사회복지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사회복지를 한 차원 높게 업그레이드하여 서민들의 애환이 절절이 묻어나는 복지 현장에서 우리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소금과 같은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하고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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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사회복지봉사과 자활지원담당 이광희 032-440-2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