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26일(금) 10시30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동 7층 간부회의실에서 열리는 을지재단(을지대학교 총장 박준영)의 ‘서울 희망플러스 통장’ 민간후원금 기부행사에 참석하고, 후원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날 ‘서울 희망플러스 통장’ 민간후원금 기부주체로 참여하게 되는 을지대학교 을지재단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울 희망플러스 통장’사업에 1억1천3백1만6천원을 지정기탁하기로 약속하는 기부증서에 서명한다.

‘서울 희망플러스 통장’은 근로능력과 자립의지가 있는 저소득 근로자 가구가 매월 정기적으로 일정액(5~20만) 적립할 경우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 후원 기관이 협력, 본인 적립금에 1:1 매칭으로 추가 적립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통장은 2~3년 만기로 운영되며 만기 시 최고 1,440만원(이자별도)까지 수령 가능하다. 서울시는 2009년에 1,500가구 보급하는 등 2010년까지 2,000가구에 희망플러스 통장 보급 예정.

한편, 서울시가 지난 10월 말 발표한 「서울, 희망드림」프로젝트는 자립·자활 의지가 있는 계층에 대한 중점 지원으로 가난 대물림을 막기 위한 서울형 복지정책으로서 목돈 마련, 자녀교육, 창업자금 등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으로 와 닿는 20개의 자립지원 대책을 담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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