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민선4기 “맑고 매력있는 세계 도시 서울”을 비전 목표로 정하고, Global Top 10의 경쟁력 있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매년 직원들 대상 외국어 스피치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자치구 직원을 포함한 서울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축제 형식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2008 서울시 직원 외국어 스피치 대회” 는 영어, 일어, 중국어 3개 언어를 대상으로 2008. 11.24~12.8까지 원고를 접수하여 총75팀 21개 구청이 참여하였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15개팀을 선발, 지난 12월 23일(화) 직원 외국어 스피치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대회는 영어부문 9개팀, 일어부문 3개팀, 중국어부문 3개팀, 44명이 스피치 또는 역할극을 발표하였으며, 아마추어답지 않은 외국어 실력과 함께 노래, 춤 등을 가미한 재미있는 상황극을 연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서울시 경영기획실 재정담당관실 김옥희 외 2명의 2020년을 가상한 서울 뉴스가 받게 되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시 경영기획실 소속의 “2020년 가상 서울 뉴스”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교통시스템 ‘Soul Autobahn’ 도입에 따른 교통체증 제로시대, 공무원 후생복지 파격 향상 등을 가상으로 꾸민 역할극을 펼쳤다.
수상자 중에는 자폐아를 아들로 둔 사연과 장애를 극복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자신의 사연을 소개한 동대문구청 송민정의 “나의 약속”과 청소년시절 방황하던 아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셨던 어머니가 승려가 되고, 지금은 치매를 앓고 계신다는 서울대공원 윤정상의 “어머니! 배고파요!”와 같은 감동적인 실화를 다룬 스피치도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특히, 최우수상팀은 시상금의 일부를 경제위기에 힘들어 하는 시민들을 돕는데 기부할 계획이라고 하여 나눔문화를 몸소 실천하는 바람직한 공직자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이번 “서울시 직원 외국어 스피치 대회” 를 통해 Global Top 10 달성을 위한 직원들의 외국어 역량이 날로 발전하고 있음을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직원들의 외국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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