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들어 현재까지 강수량이 857mm로 평년의 67%, 전년도의 54%로 9월부터 계속된 가뭄이 연말까지 지속되고 있다.
특히 9월 이후 계속된 가뭄이 12월까지 지속으로 강수량 부족현상
- 9월~12. 20까지 평년 강수량 : 254mm ⇒ 금년 85.4mm(34%)
생활용수 가뭄상황
상수도 보급율 85.4%의 광역·지방상수도지역 급수상황은 양호하나 일부 산간지역의 계곡수 고갈에 따른 소규모수도시설 취수량 부족 및 섬지역(선유도, 무녀도 등)의 저수량 부족으로 운반·제한급수 실시 중이다.
그동안 전북도에서는 10. 20부터 비상급수 상황실을 운영 가뭄지역에 비상급수를 실시하고 유류비, 관정개발 등 가뭄예산 2,913백만원(도비710, 시군비2203)을 신속하게 투자 가뭄극복에 적극 대처하였다.
이에 따라 전북도에서는 중앙부처(환경부)에 수차 가뭄대책사업비 국고지원을 건의한 결과 총 사업비 172억원 중 국비보조금 86억원을 국가 예비비에서 지원받게 되었다.
사업비 내역은 총 10개시군 208개마을에 지하수 관정 개발과 상수도관 매설예산 172억원 중 국비 86억원(50%)과 도비지원26억원(15%), 시군비 60억원(35%)이 투자된다.
본 가뭄대책 사업이 조기에 착수·완료되면 그동안 상습가뭄 발생지역으로 식수난을 겪어오던 산간지역 및 섬지역 주민의 생활용수 공급난이 완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앞으로 가뭄이 지속될 것을 대비하여 급수상황실 운영 및 비상급수(운반, 제한급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병입수돗물·먹는샘물 지원을 수자원공사와 타 지자체에 지원요청 할 계획이며 유관기관(소방서, 수자원공사, 업체 등) 보유 급수차에 대한 긴급 동원 및 지원을 위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물 아껴 쓰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함은 물론 인근 농업용 지하수를 수질검사 실시 후 대체수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시행하는 등 생활용수 급수 대책에 최선을 다하여 가뭄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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