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보건소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CITY7 풀만호텔에서 이상균 부시장(위원장)을 비롯해 의사, 금융전문가, 변호사, 병원경영전문가, 공인회계사 등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응모한 사업자(2곳)가 제출한 사업제안서를 바탕으로 재무상태(10%), 사업자 평가(20%), 재원조달 능력(20%), 사업계획(40%), 향후 발전가능성(10%) 등 56개 항목을 채점한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평가는 비공개 개별 서면심의를 원칙으로 하며, 심사위원 3분의 2 이상의 참석으로 참석위원이 채점한 점수를 합산해 최고점수 순으로 1·2차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심사위원회가 우선 협상 대상사업자를 선정하면, 협상을 통해 고급 의료인력 확보 계획 등 시가 원하는 요건을 최대한 충족하도록 해 내년 1월 중순에 협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이부옥 보건소장은 "의료장비만 최첨단이어서는 안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고급 의료인력을 어떻게 확보하느냐는 것이다"며 "사업자가 우선 선정되기 위해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보건행정팀 055-212-4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