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홈, 민감성 피부를 위한 천연 식물 세제‘소다산 컴포트 센서티브’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친환경 상품 전문 유통 업체인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 민감성 피부를 위한 천연 식물 세제를 선보였다.

최근 출시한 ‘소다산 컴포트 센서티브 세제’는 유기농 천연 원료로 만들어 독성, 인산염, 형광증백제, 유전자 변형물질, 환경호르몬 등이 전혀 없다. 철저한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해 검증한 제품으로 알레르기, 트러블, 아토피 피부에도 자극을 주지 않는다. 주원료는 식물의 꽃·잎·줄기·뿌리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이며, 그 외 에센셜 오일, 천연 효소 등의 천연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소다산 컴포트 센서티브 세제’의 식물성 원료와 천연 효소는 세탁력이 뛰어나 적은 양을 사용해도 효과적인 세탁이 가능하다. 천연 효소 성분이 오염물질을 쉽게 분해하며, 과일즙·와인 등의 식물성 얼룩을 완벽하게 제거한다. 세탁 과정에서 화학적 반응으로 오염 부위가 노랗게 변하는 황변 현상도 없다. 거품을 획기적으로 줄여 세탁 시 불필요한 헹굼을 없애 경제적, 환경적으로 크게 도움이 된다. 물세탁이 가능한 모든 섬유 제품에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세탁물의 섬유를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의류의 색상을 더욱 선명하게 살려준다.

소다산 컴포트 센서티브 세제는 세계 최대의 유기농 인증기관인 에코서트(ECOCERT)의 검증을 통과하여 그 안전성이 입증되었다. 에코서트는 95% 이상의 천연 성분, 10% 이상의 유기농 성분, 특정 화학성분 첨가 불가 등 까다로운 인증 기준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의 소다산(SODASAN)은 확실한 안전성과 탁월한 세척력으로 유럽 최고의 유기농 세제로 인정받았다. 제품뿐만이 아니라 경영 또한 환경을 중심에 둔 소다산은 그린피스(Greenpeace)에 의해 ‘최고의 친환경 회사’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지구 온난화 완화를 위한 환경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연우미디어 개요
연우미디어는 LOHAS(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를 모토로, 인류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개인의 안녕을 넘어 다음 세대까지 생각하는 문화기업입니다. 로하스 문화 소개 및 전파-우리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신문화 창출과 친환경 전문 인터넷 방송 "NPN tv"와 참된 소비 문화 창출 및 전파-환경과 사람을 중시하는 소비문화를 선도하며 바른 먹거리 유통에 앞장서는 자연 중심의 생활 카테고리 서비스 "로하스홈"으로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lohasho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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