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4대강 살리기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중앙-지방합동지원단」을 구성하고 12월 26일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정남준 행정안전부 제2차관을 단장으로 선도사업지역이 속한 광역·기초 자치단체의 부단체장(15명)으로 구성된 "합동지원단"은 사업추진을 저해하는 각종 걸림돌을 찾아내어 제거하고 정부와 협의하는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광역단체(8) : 경기, 충북, 부산, 대구, 경북, 경남, 충남, 전남
※ 기초단체(7) : 충주, 안동, 김해, 양산, 연기, 나주, 함평

정남준 제 2차관은 회의에서 중앙-지방 합동지원단 구성배경과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애로·건의사항을 들었다.

정 차관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재해예방과 물 부족 해결, 친환경 공간 조성 및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추진하는 핵심 국책사업인 만큼 반드시 성공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별로 민간지원체제를 구축하여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추진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각종 민원 등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의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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