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거장, KTH와 ‘스마티’ 총괄영업대행사 계약체결

서울--(뉴스와이어)--제일거장(대표 이두순, www.jmaster.co.kr)은 파란포털운영사인 KTH와 ‘스마티’총괄영업대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티’는 휴대폰 SMS를 활용한 고객 밀착형 서비스로서, 이벤트를 통해 신규고객을 확보하고 관리하여 매출과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신개념 모바일 마케팅 서비스다. 즉, ‘신장개업’, ‘창업’ , ‘기존영업 활성화’, ‘영업부진 타개’ 등을 모색하고 있는 중소자영업주에게 안성맞춤인 DB마케팅 도우미 서비스라고 한다.

회사는 이번 총괄 영업대행계약 체결에 따라, 세계적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로 사활의 기로에 서 있는 600만 중소자영업주에게,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매출증대 효과를 올릴 수 있는 ‘스마티’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한다.

특히 회사는 신한카드 ‘하이-세이브’포인트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자영업주는 초기 비용 부담없이 ‘스마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금융경색으로 사업밑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쪼달리는 자영업주의 자금부담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한다.

이두순 대표는 “’스마티’서비스가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많은 자영업주에게 한줄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이러한 서비스를 보급확대하기 위하여 전국 시군구별 우수한 영업대리점장 모집을 필두로, 10만 ‘스마티’가맹점을 유치하여 대한민국 대표 지역광고홍보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smart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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