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기청(청장 홍석우)은 청년층, 실직자 등을 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으로 양성, 취업으로 연계하는 ‘인력채용패키지 사업’을 ‘09년에는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년층 취업자는 경기 악화 등으로 지속적 감소에도 불구, 실업자·취업준비자 등의 취업 애로 층은 약 105만명에 육박

청년인력의 중소기업 취업기피로 인해 청년실업과 중소기업 인력난이 공존하는 구조적 인력수급 불일치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 중소기업 인력부족 및 청년 실업 추이(‘08.상) : 20.6만명(3.2%) 및 29.1만명(6.8%)

중기청에서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실업난 해소를 위해 ‘09년 인력채용패키지사업 사업규모 및 대상을 대폭 확대(’08년 100억원, 3,450명→ ‘09년 150억원, 4,500명)키로 하였다.

‘09년도 주요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① 사업 참여 미취업 대상자 확대 및 지원자격 완화

기존 청년층, 주부 외에도 구조조정에 따른 대기업·금융기관 등 퇴직 인력의 중소기업 활용 지원으로 실제 중소기업 채용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계층의 미취업자로 확대하고 기존 지원제한 대상인 실업급여 수급자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였다.

또한 실업상태 3개월 이상으로 제한했던 지원자격도 폐지(실업 여부 등을 확인하는 절차 간소화 등)하는 등 중소기업에 취업의지가 있는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② 중소기업 채용수요의 수시반영 체제구축

업체의 필요인력에 대한 요구를 적시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전담인력을 통한 수시 채용수요조사 실시 및 조사 내용의 내실화·정확성을 확보하고 녹색성장을 위한 신 재생 에너지 개발 분야의 업체가 사업 참여를 원할 경우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등 수요자인 중소기업의 니즈를 적극 수용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여 사업 효과 극대화를 제고키로 하였다.

③ 사업참여 조합·단체의 사후관리능력 강화

지속적인 고용유지 현황파악, 업체 및 채용연계자 상담관리 실시 등으로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필요인력을 보유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능력을 강화키로 하였다.

향후 세부 추진 내용별 일정을 살펴보면 중소기업 채용수요조사가 완료된 중소기업 조합·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선정(‘09.1월 말)하고 해당 분야별 미취업자 모집 등을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 (주요내용) 집합교육(1~2개월, 월 30만원 지급), 현장연수(2~3개월, 월 50만원 지급)

* (추진일정) 사업설명회 개최 및 중소기업 채용수요 조사(‘08.12), 보조사업자 모집공고 및 선정완료(’09.1) 연수생선발 및 집합교육(‘09.2~’09.10), 현장연수(‘09.4~’09.12), 사업실적 보고(‘10.1)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인력지원과 연구관 이시희(042-481-4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