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세계 금융위기로 내년 지방 실물경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월 29일(월) ‘09년 지역개발사업 계획을 조기에 확정·시달한다.

이를 위해 종래의 관행과 틀에서 벗어나, 조기 지침시달, 관계부처 협의기간 단축 등 사업계획수립절차를 간소화하여 계획 확정시기를 예년 대비 3~4개월 정도 앞당겼다.

또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조사, 실시설계, 보상협의 등 사전절차가 조기에 이행되도록 시·도 지역개발과장 회의 개최(‘08.12.18) 등 자치단체를 지속적으로 독려 하였다.

2009년도 행정안전부 지역개발사업은 도서종합개발사업, 접경지역지원사업, 소도읍육성사업, 평택지역지원사업, 미군공여구역주변지역지원, 위험도로개선사업,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등 7개 사업으로, ‘08년 대비 1,768억이 증액된 총 5,092억(국비)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09년도에는 ‘선택과 집중’ 방식의 도입을 통해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SOC사업 및 노동집약적 사업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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