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교육훈련은 지역의 구인수요를 사전조사하여 구인업체와 취업교육기관, 교육기관과 수강생간의 협약을 통해 훈련생을 과정수료 후 협약업체 등 교육훈련분야로 취업까지 연계하는 교육과정이다.
맞춤형 교육은 구인업체에는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여 공급하여 주고, 취업준비생에게는 취업분야의 전문과정을 교육하고 취업을 알선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낳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여성에게 재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주어 취업률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맞춤형 교육과정은 웨딩플래너 및 영어예술사과정 등 총 214개 과정으로 12월 현재 6,560명이 수료, 4,128명이 취업으로 연계되어 어려운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63%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
맞춤형 교육과정은 주로 인력개발기관이 소재하는 지역별로 특화되어 있다. 마포신촌여성인력개발센터(마포구 창전동 소재)에서는 웨딩플래너의 수요가 많은 신촌지역을 타깃으로 한 웨딩플래너 양성과정을,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서초구 서초동 소재)에서는 고학력 경력단절여성을 타깃으로 한 서울알리미 영어교사 과정 등을 개설하여 수료자 전원이 서초 지역 초등학교의 방과후 영어교사로 취업 연계 하는 등 큰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서부여성발전센터(양천구 신월동 소재)에서는 (사)한국영어교육예술협회와 협약하여 영어예술사 과정을 운영하였다.
이 과정은 직무교육 뿐만 아니라 뮤지컬 배우로써의 전문성을 함양하는 실습위주의 교육내용도 병행하여 훈련수료 후 인근 지역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영어뮤지컬 발표회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동 발전센터에서는 훈련생을 단원으로 한 극단 ‘삐삐롱 스타킹’ 발족하여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기존 영어뮤지컬 배우들과 수강생간에 멘토링 지원 체계 수립하여 미취업 수료자에게는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등 취업률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서울시는 2008.12.29(월) 16시 여성능력개발원(광진구 노유동)에서 서울지역의 19개소 인력개발기관의 맞춤형 교육훈련의 수범사례를 공유하기 위하여 맞춤형 교육훈련 우수사례발표회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내년에도 지역사회의 수요에 부응하는 여성친화적인 직종을 발굴하여 출산·육아로 인한 경력이 단절된 주부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214개 과정에서 250여개 과정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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