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1시 시청 본관 3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이사회에는 △2009년 주요사업계획 △2009년 예산안 △정관 및 규정 일부개정 등 3가지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이사회는 엑스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22억여원 규모의 2009년 세입·세출안을 상정해 주관대행 사업비 54억여원을 비롯한 입체영상물 제작, 시설/전시, 국내외 전시물 등 유치/수익, 국제학술회의 등의 예산을 배정한다.
아울러 엑스포 후원사에 대한 세제 혜택을 주기 위해 엑스포 재단을 법인세법상 지정기부금단체 지정 요건에 부합하도록 정관도 개정한다.
한편 조직위는 이날 공식행사, 이벤트, 전시, 학술행사, 운영, 홍보 등 부문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이번 엑스포를 전통옹기문화에 환경·식품·건강 등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행사로 만들어나가기로 했다.
2009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는 ‘숨쉬는 그릇, 미래를 담다’라는 주제로 2009년 10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31일간) 울산대공원과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전 세계 40개국, 국내외 126만여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개최된다.
지난 8일 주관대행사인 제일기획과 계약을 끝내고 현재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중이며 제1행사장인 울산대공원에서는 친환경 웰빙을 컨셉으로 한 옹기의 산업성·과학성·예술성을 표현한 다양한 행사가, 제2행사장인 외고산 옹기마을에서는 옹기만들기 체험, 옹기제작 과정 투어 등 전통문화 향연이 펼쳐진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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