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부터 올해 12월말까지 총 11,100건을 접수해 7천7백명에게 3만5천필지의 조상 땅을 찾아 주었으며, 면적으로는 1억3천㎡로 여의도 면적(8백4천㎡)의 15.5배에 달한다.
“조상 땅 찾아주기”는 그동안 재산관리를 소홀히 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 소유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지적전산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조상 명의의 재산이나 본인 명의의 재산을 찾아주는 제도이다.
신청 자격은 토지소유자 본인이거나 사망자의 재산상속인이면 가능하나, 1960년 이전에 사망한 사람의 경우에는 구(舊) 민법에 의거 장자상속만이 가능하므로 해당자에게만 신청 자격이 있다.
신청서류는 본인 명의의 땅을 찾을 때는 본인임을 증명하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사망자의 땅을 찾는 때는 사망신고 내용이 기록된 제적등본(기본증명서)과 재산상속인의 신분증을 가지고 신청하면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증조부 등 조상들이 소유한 땅에 대해 몰랐던 주민들이 조상 땅 찾기를 통해 많은 토지를 찾고 있다”며 “주민들의 재산권보호 차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2009년도에도 조상 땅 찾기에 주민들이 신청하면 적극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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