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세계 3대 경제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환황해권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5월6일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충남 송악·인주·지곡지구, 경기도 포승·향남 지구등 5개 지구를 지정한바 있다.
특히, 금년에 함께 지정된 새만금・군산, 대구・경북등 3개 경제자유구역중 공공기관이 아닌 민간주도 사업으로는 처음으로 추진하게 되는 황해경제자유구역 송악지구는 민관합동법인인 (주)당진테크노폴리스가 개발사업 시행자로 선정되어 민간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개발컨셉을 실시계획에 반영하여 동북아지역의 첨단산업 및 경제의 중심기능 수행을 위한 세계적 첨단산업도시 건설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송악지구는 황해경제자유구역의 선도적 첫사업으로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세계 속의 첨단산업중심의 경제도시를 창조해 가기 위하여 세계 유명 엔지니어링사가 참여하는 용역팀을 구성하고, 2009년 1월부터 실시계획수립에 착수하여 2010년 6월까지는 지식경제부장관의 실시계획 승인을 받고 2010년 하반기 부터는 본격적으로 개발예정지 보상과 함께 사업이 착공될 것이라고 황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가 밝혔다.
또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은 당진 송악지구 개발사업은 전국의 6개 경제자유구역 단위사업중 민간기업이 시행하는 단일지구 개발 사업으로는 가장 큰 면적규모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당진군 송악면 부곡리 일원에 개발면적 1,303만㎡를 2009부터 2025년까지 약4조원의사업비를 투자하여 국제업무타운조성, 상업, 주거, 산업 등 국제수준의 동북아 산업중심지로 조성하여 R&D, 자동차부품, 전자정보산업 등 세계유수의 글로벌 기업을유치시켜 7만 여명이 거주하는 세계적 첨단산업도시가 건설되어 국가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송악지구 개발 경제적 파급효과는 신규고용유발22천명,생산유발1조8,000억원,소득유발8,000억원 등 지역경제의 파급효과는 매우 크게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황해경제자유구청 관계자는 송악지구는 충남의 서북부권인 천안~아산~당진~서산의 산업벨트를 더욱 강화시키고 철강산업, 석유정밀 화학 등 국가 기간산업과 경기도 남부지역인 평택 포승지구와 연계 발전이 가능하고 특히 제2서해안고속도로, 당진~천안간고속도로, 서해선철도 등이 개통되면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외국인투자의 선호지역으로 부각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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