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관(세관장 강태일) 등 5개세관은 ‘08년도 관세청에서 세관별로 조사하는 청렴도 측정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아 관세청 소속 49개 기관 중 청렴세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대전세관 등은 청렴세관 인증서를 교부받고, 청렴세관을 상징하는 청렴세관기를 게양하며 세관현관에 청렴현판을 부착하게 된다.
청렴세관인증제도는 새로운 청렴모델을 전국세관에 전파하여 관세청의 청렴도를 높이고 청렴세관의 외부고객과 소속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함으로써 관세청 핵심가치 중의 하나인 명예긍지 확산을 목적으로 도입한 제도이다.
청렴세관으로 선정되는 경우 포상금지급, 감사·감찰면제, 예산확대 지원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지며, 이번에 5개 세관이 청렴세관으로 인증 받게 됨으로써 전국 49개 기관 중 청렴인증세관은 모두 17개(35%)로 늘어나게 되었다.
관세청은 청렴도 최우수기관의 지속적 유지 및 관세행정 부패 Zero화 달성을 위하여 2008년도에「청렴 Jump-up 2010 액션플랜」 20대 장단기 과제를 마련하고, 기관장 청렴의지의 중요성에 따라 ‘CEO 청렴메세지(2~3분 분량의 동영상)’을 제작하여 매월1회 전직원에게 발송하여 청렴이 대외 무역 경쟁력 강화에 초석임을 지속적으로 강조하였고, 선택과 집중의 전략에 따라 청렴도 하위세관의 개선을 위해 ‘세관 청렴성향상 시스템’을 구축하여 어느 세관이나 청렴도 개선이 가능한 표준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금품을 제공하는 문제고객에 대한 관세행정 각종 편익을 배제하는 ‘고객관리 시행세칙’을 제정하여 2009년 1월부터 시행예정이며, 민관협력에 의한 투명성 강화를 위해 고객의 불만을 접수하는 'Help Desk‘ 설치와 제반 물류비용의 공개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조직 내부적으로 인사제도 혁신을 통한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고, 예산집행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예산 공개 및 정부구매카드 사용제한업종 지정 및 모니터링 등 용도외 사용을 철저히 제한하고 있다.
관세청은 이러한 노력으로 ‘08년도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중앙행정기관 중 최우수기관(39개 기관 중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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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감사담당관실 김종기 사무관 042) 481-7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