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2월 31일 ‘한밭종각’으로 초대합니다
시는 엑스포 과학공원에 있던 종각을 시민에게 상시 개방하기 위해 시청광장으로 이전을 완료하고 31일 오후 22시 30분 시청광장 한밭종각에서 개최되는 ‘제야의 종 타종식’에 웅장한 종소리와 함께 시민들을 초대했다.
시는 이날 행사에 2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 후 귀가의 편의를 위해 도시철도를 새벽 1시 30분까지 연장운행하고, 시청 20층 ‘하늘마당’을 평소 오후 22시까지 개방하던 것을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식전 행사로는 지신밝기, 희망의 등불 행렬, 공연 및 북춤, 소망풍선 나눠 주기 등으로 시작하여 취타대 연주등과 함께 제야의 종을 33회 타종하고 신년 메세지를 발표하게 된다. 또 식후 행사로는 인기가수 공연과 불꽃놀이가 있을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새해 소원빌기에 시민여러분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31일 자정을 지나서 불꽃놀이가 있으니 시청주변 및 둔산지역에 거주하시는 시민께서는 놀라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새해 1월 1일 오전 6시 50분부터는 대전시와 중구와 공동으로 보문산성에서 2009년 희망의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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