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명의 타종인사 중에서 인터넷 공개추천에 의하여 타종인사로 선정된 분은 모두 11명이며, 선정된 주요 타종인사는 아래와 같다.
○ 2008년도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이용대 선수
○ 붕어빵을 구워 팔며, 매일 500원짜리 동전을 모은 돈을 읍사무소에 기탁하여 7년째 이웃돕기를 하고 있는 이문희님
○ 건설장비 국산화를 선도하며 생산량의 70%를 세계 70여개국에 수출하고 2008년도 무역의 날 금탑 산업훈장을 수상한 (주) 수산중공업 정석현 대표님
○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국제전기화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전기분석 화학분야가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는 데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온 2008년도 서울시 문화상 자연과학분야 수상자 김하석 교수님
○ 1973년부터 홀트아동복지회 위탁모봉사로 142명의 아이들을 돌보아 주었고, 홀트아동복지회 35년 근속상을 수상한 한국녀님
○ 백혈병을 앓고 있는 40대 가장에게 골수(조혈모세포)를 기증한 육군 제37사단 소속 김재혁 일병
○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시민을 구한 용감한 시민 이시화님
○ 국토 최서남단 절해고도 가거도를 지키는 경비대장 박성철 경위님
○ 자신의 간을 이식해 간암에 걸린 아버지의 목숨을 살린 효자이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해 2009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에 합격한 이용준 학생 등
위의 타종인사로 선정되신 분들은 매년 정례적으로 타종행사에 참여하는 서울시장·서울시의회의장·서울시교육감·서울경찰청장·종로구청장과 함께 33번의 종을 치게 된다.
타종 전·후에는 밤 11시 30분부터 새벽 1시까지 90분간 보신각과 대학로 특설무대에서 축하공연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많은 참여인원으로 보신각 일대에 큰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행사 참여자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광화문에서 종로2가까지 교통이 전면 통제되며, 시민편의를 위해 일부 버스노선을 임시로 우회 운행하고, 지하철도 새벽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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