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07.12.28일자로 도시개발구역 지정승인된 마곡 도시 개발사업(3,364천㎡)의 사업시행자인 SH공사가 제출한 실시계획인가 신청에 대하여 최종 승인하였다.

그간 실시계획인가 승인을 위하여 도시개발법령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금년초부터 주민 설명회 및 공청회 개최를 비롯하여 관련 기관 평가 등을 통한 재해·교통·인구·환경영향평가를 거쳤으며 대규모 개발계획에 관한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등을 득함으로써 마곡지구의 밑그림을 구체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설계를 착수할 수 있게 되었다.

마곡지구 본격 착수

12.23 이주대책 및 대토보상 계획이 공고되어 이미 보상협의가 시작되었고, 내년 2.17까지 보상협의를 완료할 예정이다.

실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11,000여세대 약 33,000여명의 상주 인구를 수용하고, 세계적인 탄소중립도시로서 미래형 첨단지식단지 조성을 목표로 각종 실시설계를 통하여 내년 9월이후 공사를 착공 할 예정이다.

친환경적인 실시설계 등을 통하여 여성이 살기 좋고, 어린이·청소년이 행복한 범죄예방(CPTED) 도시 조성, 노약자 및 장애인, 유모차 사용 등 이용자의 편의를 최대화할 수 있는 장애물없는 도시(Barrier Free) 조성, 지구내 발생되는 생활 및 음식물 쓰리기의 자동집하화, 바이크 네트워크를 조성, 한강변의 자전거전용도로와 접속시켜 한강과 수변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과 인천공항철도 마곡역이 환승되는 지점에는 국제업무~지하광장~컨벤션센터를 연결하는 대규모 복합문화 공간을 지하에 설치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탄소중립(제로화)도시 건설

마곡지구내 모든 건축물의 에너지효율 1등급화, 연료전지 및 하수열이용 극대화 등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에너지절약 측면 이외에 도시계획, 교통, 상하수도 및 녹지 등을 망라한 세계적인 탄소중립(제로화)도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마곡 워터프론트 조성

전 세계적인 건축가, 도시계획가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하에 지난 6.24 마곡워터프론트 국제현상공모작이 선정되었고 마곡지구내 중앙공원과 한강인접부에 주운수로 및 호수, 공원, 마리나와 페리터미널 같은 정박시설 등의 설치를 통해 791천㎡의 대규모 수변공간을 조성을 목적으로 각종 기술분야의 타당성 검토 및 설계가 진행 중이다.

향후 마곡지구는 주민과의 보상협의를 진행하면서, 주택, 공원, 도로 및 상하수 계획 등 구체적인 실시설계를 통하여 내년 9월이후 착공하여 2012년말까지 공동주택 및 기반시설 등을 완료 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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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도시계획국 마곡개발과 사업계획팀장 형태경 02-6361-3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