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익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이 29일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이한수 익산시장,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익산 일반산업단지는 익산시 삼기면 및 낭산면 일원에 총사업비 2,494억원을 투자하여 2,793천㎡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단지분양은 2010년 1월부터 시작할 계획으로 연인원 19,500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8,700억원 정도의 매출액 증가 등 막대한 경제적인 파급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완주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KTX 고속철도, 호남고속도로 등 교통요충지로 익산 산업생산의 주축이 되어 전북 경제살리기에 크게 앞장설 것 ”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단지와의 진입도로 및 최근 지정된 외국인 부품소재전용공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예산확보 및 기업유치활동 등 도차원의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익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익산 일반산업단지가 인근에서 추진되고 있는 종합의료과학산업단지(494천㎡)와 국가식품클러스터(4,000천㎡)를 상호 연계한 클러스터 조성으로 고부가가치의 산업구조로의 전환과 방사선 응용기술을 연구개발, 지역의 핵심인력 양성 및 연구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전략산업과 어우러진 첨단과학산업단지로 성장하여 익산시 산업생산의 주축이 될 수 있을거라 확신한다.

한편, 전북도는 올 한해 산업단지 14개지구 38,400천㎡ 규모로 2020년까지 조성 추진중이며, 이중 5개지구 4,830천㎡(전주 친환경, 익산 일반·종합의료, 정읍 첨단, 부안 신재생)에 대하여 지정 및 실시계획 승인 등 제반절차가 원활히 진행되어 년내 3개지구 및 내년 1월에 2개지구를 착공할 예정이다.

농공단지는 14개지구 3,176천㎡ 규모로 2011년까지 농공단지 조성추진 중이며 금년에 사전행정절차 등 원활한 추진으로 2개지구 477천㎡(익산왕궁, 무주) 준공 및 4개지구 778천㎡(임실, 순창 제2장류, 고창흥덕, 남원 노암2)가 공사 진행중에 있다.

내년에도 김제지평선 산단(2,928천㎡)과 행정절차중인 농공단지 5개소 1,482천㎡(익산금마, 정읍태인, 진안홍삼한방, 장수, 부안제2)를 연말까지 착공할 예정이며 완주테크노밸리(3,198천㎡) 및 남원일반산단(992천㎡) 등 나머지 지구도 공급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에 주력할 예정이다.

신규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조성으로 부족한 산업용지에 대한 문제를 다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향후 추가 기업유치 및 고용증대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지역경제활성화 및 낙후지역 균형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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