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최근 농산물 유통환경변화 대응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통시설 인프라구축 및 홍보, 대형유통업체 입점, 직거래, 기금 등 원예 농산물유통구조 개선에 1,109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산물유통시장 개방이후 외국의 대형유통업체 진출과 국내 대형 할인마트 매장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농산물의 대량유통이 요구 되어, 도는 주산지별로 품목특성에 맞는 규모화·현대화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를 지원하고 이를 중심으로 산지유통전문조직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공동마케팅조직 2, 산지유통전문조직 28)

- 2008년까지 농산물산지유통센터 : 20개소 317억원
- 2009년 신규 및 보수 : 4개소 74 “

특히, 전국의 파프리카 수출물량의 22%(연간 8,219천달러)를 점유 하고 있는 농산무역(주) APC의 노후화된 선별기를 교체함으로써 파프리카의 상품성 향상 등으로 수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리라 본다.

대도시 소비자에게 전북도의 농산물 홍보 및 수도권 대형유통업체에 우리도 상품 입점을 위해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수도권 대형마트 입점 확대 : 150개 → 200개
- 대형마트 및 아파트 등 직거래 장터 운영 : 32회 → 50회
- 소규모 직거래 장터 파머스마켓 운영

또한 농산물 유통단계 축소 및 유통비용절감을 위한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하여 기존에 운영중인 jb-프라자와 rice-jb 쇼핑몰을 통합하여 효율적 운영체계로 개편할 계획이다.
- 쇼핑몰 판매 실적 : 148억원(’08) → 175억원(’09)

또한, 전북도가 자체운영중인 농산물유통기금을 농업환경 변화에 따라 더 많은 농업인에게 수혜를 주기 위하여 지난 8월에 농림 수산발전금으로 확대 개편하여 현재까지 205억원을 지원 했으며, 앞으로 농업인의 자금수요가 늘어날 것을 감안하여 1,000억원(335 억원 조성) 규모로 기금을 조성하여 많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기존유통기금) 유통·가공산업 → (발전기금) 사료대, 유류대,
농자재, 에너지절감시설, 귀농시설, 유통·가공 등
○ 기금규모 : 조성 375억원(1,000억원 융자), 2014년까지
○ 대출금리 :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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