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제정무) 부설 방재시험연구원(FILK)은 사원회사인 10개 손해보험회사의 손해사정업무를 지원하기 위하여, 화재원인조사 Lab을 설치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업무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화재원인조사 서비스 사업을 본격 실시하고 있다.

방재시험연구원이 수행하는 화재원인조사는 보험사의 요청으로, 화재현장조사, 화재조사 문건의 분석, 화재조사 관련 최신 자료 및 정보의 제공, 화재재현실험 및 연구 등의 형태로 수행된다. 현재 시범적으로 5건의 화재원인조사 서비스를 제공하여 손해보험사의 보험금 면책 및 구상권 청구에 도움을 주었으며, 3건은 진행 중이다.

한편, 방재시험연구원은 날로 복잡·다양해지는 화재 및 폭발사고에 대한 보다 과학적 원인 규명을 위해 12월 26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화재감정 및 연구 등에 관한 업무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향후 방재시험연구원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화재조사 분야에서 중요·대형 화재사고에 대한 공동화재조사, 화재예방 및 안전에 관련된 과제의 공동연구 수행과 전문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의 상호협력 등 적극적인 업무교류를 강화함으로써 국내 화재조사 업무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화재원인조사 서비스는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경영컨설팅을 통해 공적기능강화 사업으로 도출하여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변화관리의 핵심과제로서, 과학적인 화재원인의 규명을 통하여 건전한 보험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fp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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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 소화연소팀 김동석 팀장 (031-887-6651)